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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2' 윤정수 "김숙 덕에 빚 다 갚아"

부수정 기자
입력 2016.11.08 11:45
수정 2016.11.08 12:08
윤정수가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님과 함께2)에서 김숙과 1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JTBC

윤정수가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님과 함께2)에서 김숙과 1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8일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윤정수는 "김숙과 1년 동안 지내면서 정이 쌓였다"며 "이 사람을 여자로 바라본다면 어떨까' 싶기도 했고, 이성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빚을 거의 다 갚았다"며 "이게 다 김숙 씨 덕분"이라고 김숙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윤정수는 또 "중요한 일이 생겼을 때 김숙 씨와 의논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고 전했다.

김숙은 "윤정수 오빠와 싸운 적이 한 번도 없다"며 "1년 동안 잘 지내는 것도 큰 복인 듯하다"고 웃었다.

이어 "내가 윤정수 오빠를 업어 키웠다"며 "정이 쌓여서 40년 동안 산 부부 같은 느낌이 든다. 주말부부 같은 느낌도 들어 윤정수 오빠가 생각나기도 한다. 오빠가 내 앞길을 가로막는 것 같아 내가 정신을 잘 차려야 한다"고 미소 지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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