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에딘 제코와 유로파리그 4R 베스트11
입력 2016.11.05 08:17
수정 2016.11.05 08:22
유로파리그 4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된 황희찬. UEFA 공식 홈페이지 캡처.
니스와의 조별리그서 멀티골 활약 인정 받아
‘한국의 수아레즈’ 황희찬이 유로파리그 4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6-17 UEFA 유로파리그’ 4라운드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11명의 선수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황희찬은 줄리아노 드 폴라(제니트), 니콜라에 스탄치우(안더레흐트), 타이슨(샤흐타르 도네츠크) 등과 함께 베스트11의 미드필드진을 형성했다.
최전방 공격진에는 에딘 제코(AS로마), 아리츠 아두리스(아틀레틱 빌바오), 무사 소우(페네르바체)등이 뽑혔고, 베스트 수비수로는 버질 반 다이크(사우샘프턴), 라샤드 사디고프(카라바흐), 누만 쿠루크수(오스만르스포르)가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는 랄프 페어만(샬케)이 선정됐다.
한편, 황희찬은 이날 프랑스 알리안츠 리비에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니스와의 ‘2016-17 UEFA 유로파리그’ I조 조별 리그 4차전에서 멀티골을 쏘아 올리며 잘츠부르크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