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피범벅 "내 스타일 고수"
입력 2016.11.03 11:36
수정 2016.11.03 11:36
네이마르 피범벅. 스포티비 중계 화면 캡처
네이마르 피범벅 "내 스타일 고수"
브라질 축구대표팀 에이스 네이마르(바르셀로나)가 피범벅이 된 모습을 공개했다.
네이마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피투성이가 된 채 주저앉았다.
네이마르는 지난 7일(한국시각) 나타우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 9차전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5-0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그는 볼리비아 수비수 다리 사이로 공을 통과시키는 개인기를 선보였다. 이애 화가 난 상대가 팔꿈치를 휘둘렀다. 관자놀이를 맞은 네이마르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고 선혈이 낭자했다.
네이마르는 경기 후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 스타일을 버리지 않겠다. 상대의 공격이 두렵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