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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한석규 "기획 의도 좋아 출연"

부수정 기자
입력 2016.11.02 15:12
수정 2016.11.02 15:59
배우 한석규가 SBS 새 월화극 '낭만닥터 김사부'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SBS

배우 한석규가 SBS 새 월화극 '낭만닥터 김사부'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한석규는 "드라마 기획 의도가 좋았다"며 "올해 나 자신에게 '배우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했는데 명확한 답이 떠오르지 않더라. '현재를 살고 있는 많은 사람이 무엇을 위해 사는지', '내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라는 생각을 하던 찰나에 대본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석규는 이어 "'낭만닥터 김사부'라는 제목이 이 작품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며 "선배와 어른이라는 사람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드라마를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인식 감독은 "한석규 선배는 '레전드'"라며 "선배와 함께 작품을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행복하고, 선배를 볼 때마다 내 가슴이 가장 뜨거웠던 시기가 떠올라서 벅차다"고 전했다.

한석규는 자칭 '낭만닥터'이자 '의학계의 괴짜 은둔 고수'로 살아가는 외과의사 김사부를 연기한다. 안방 복귀는 '비밀의 문' 이후 2년 만이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김사부(한석규)를 중심으로 의사들의 성장기를 그린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한석규, 유연석, 서현진 등이 출연한다. 7일 오후 10시 첫 방송.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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