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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순실" 국시집 여자 전혜빈 SNS 발언 해명

스팟뉴스팀
입력 2016.11.01 17:09
수정 2016.11.01 17:12
배우 전혜빈이 SNS글과 관련해 해명을 내놨다.ⓒ 데일리안DB

배우 전혜빈이 SNS글과 관련해 해명을 내놨다.

전혜빈은 자신의 SNS에 "'캐리녀' 방송하고 있나요? 나라가 어 순실해서 모두 화가 났나요? 그래도 시월의 마지막 밤이니 잠시 창을 열고 가을바람을 마셔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자신이 출연 중인 드라마를 언급하면서도, 묘한 늬앙스로 인한 '최순실 게이트'를 연상케 하는 발언이다. 네티즌들은 소신 발언을 한 전혜빈에 대해 응원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1일 서울 KBS 별관 2층 대본연습실에서 열린 2016 KBS 드라마 스페셜 '국시집 여자' 기자간담회에서 "회사 실장님한테 살짝 혼났다"면서 "소신을 발언할 마음이 있었던 건 아니었다. 나라가 건강하지 못 한 상태인 것 같아서, 나라가 어수선할지 모르겠지만 밤공기를 마셔보는 게 어떨까 생각한 거다"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한편 전혜빈은 '국시집 여자'에서 미진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6일 밤 11시40분 방송된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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