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투어몰, 중국 단체 관광객 3500명 유치
입력 2016.10.12 14:38
수정 2016.10.12 14:47
중국 여행사 CYTS와 협업…본격적인 MICE 단체 고객 유치
이랜드 투어몰은 12일 중국 국영여행사 CYTS(중국청년여행사)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2017년 상반기까지 누적 1만명 규모의 MICE 단체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랜드
이랜드 투어몰은 12일 중국 국영여행사 CYTS(중국청년여행사)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2017년 상반기까지 누적 1만명 규모의 MICE 단체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투어몰은 1차로 중국의 바이오테크유한회사 롱리치사의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 3500명을 유치했다.
롱리치사는 중국 내 화장품과 데일리 메디컬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판매하는 회사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포상 관광을 실시해 지난 10일 초대형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를 이용해 제주를 방문한 후 11일 밤 중국으로 출항했다.
향후 투어몰은 이랜드가 보유하고 있는 패션, 외식, 호텔, 레저 등 다양한 콘텐츠와 중국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준 높은 관광 코스를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한류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여 중∙고급 여행시장을 확장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중국인들의 한국 재방문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