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노트7' 판매‧교환 잠정 중단
입력 2016.10.11 07:09
수정 2016.10.11 07:57
관계당국과 사전 협의, 고객 안전 최우선 조치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이날 “최근 보도된 갤럭시노트7 교환품 소손 사건들에 대해 아직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지만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 같이 결정했다”며 “이번 결정은 한국국가기술표준원 등 관계 당국과 사전 협의를 거쳐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타 제품으로의 교환과 환불 등 판매 수단에 따르는 후속 조치에 대해서는 이른 시간 내 세부 내용을 결정,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을 믿고 사랑해주신 고객, 거래선, 파트너 여러분께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