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 결혼, 예비신랑 준수한 외모 지닌 일반인
입력 2016.10.10 09:25
수정 2016.10.10 09:27
배우 조안이 3살 연상 일반인 예비신랑과 결혼한다.ⓒ도도엔터테인먼트
배우 조안이 3살 연상 일반인 예비신랑과 결혼한다.
10일 오전 조안 커플의 결혼준비를 담당하고 있는 아이웨딩 측은 "조안이 일반인 예비신랑과 오는 28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도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예비신랑은 조안보다 3살 연상의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를 지닌 IT업계 종사자"라며 "두 사람은 친구로 지내오다 1년 전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거듭났으며, 평소 겸손하고 배려심 많은 예비신랑의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결혼 계기를 밝혔다.
조안은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예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다. 그리고 연기자로서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2001년 데뷔한 조안은 영화 '여고괴담', '킹콩을 들다', '돌려차기', 드라마 '세자매', '빛나는 로맨스', '특수사건전담반 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10일부터는 EBS 라디오 '시 콘서트' 새 진행자로 발탁, 라디오 DJ로 변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