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시구왕 전효성 양정원, 잇몸사건 쿨한 만남
입력 2016.09.15 08:54
수정 2016.09.15 08:54
내일은 시구왕 전효성 양정원 만남이 화제다. ⓒ SBS
'내일은 시구왕' 전효성과 양정원이 잇몸 사건 후 처음 만났다.
과거 양정원은 한 라디오프로그램에서 전효성의 잇몸을 언급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당시 양정원은 논란이 확산되자 전효성에게 사과했고, 전효성도 이를 쿨하게 받아들인 바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이 이후 공식석상에서 만난 건 처음이다. 그만큼 어색한 만남이기도 했다.
하지만 SBS 추석 특집 '내일은 시구왕'을 통해 만난 전효성과 양정원은 의외로 화기애애했다.
특히 양정원은 사과의 의미로 작은 선물을 준비했고, 이를 계기로 오히려 도 돈독한 우정을 나누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