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서장훈에 호감 "꺾는 맛 있어"
입력 2016.09.09 16:27
수정 2016.09.09 16:28
개그우먼 박나래가 '아는 형님'에서 서장훈을 향해 호감을 드러냈다.ⓒJTBC
개그우먼 박나래가 '아는 형님'에서 서장훈을 향해 호감을 드러냈다.
최근 진행된 JTBC '아는 형님' 녹화에서 박미선, 조혜련, 솔비, 홍진영, 박나래, 조정민, 허영지와 함께 추석특집으로 꾸며졌다.
박미선과 조혜련은 지난 설 '아는 누님' 특집에 출연했던 멤버로 당시 박미선은 "추석 때까지 살아남아 있으면 불러 달라"며 재출연을 약속한 바 있다.
이날 박나래는 희망 짝꿍으로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서장훈 택했다. 박나래는 "나는 큰 사람이 좋다"는 구체적인 이유를 밝혔다. 박나래는 이어 "서장훈에게 호감이 있어서 진지하게 남자로 생각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서장훈은 박나래의 고백에 당황했고 박나래는 여유 있는 표정으로 "저런 남자는 꺾는 맛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아는 형님'추석특집 '형님학교·아는 누님' 편은 1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