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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마케도니아, 폭풍우로 경기 중단

김평호 기자
입력 2016.09.06 09:08
수정 2016.09.06 10:41

알바니아-마케도니아, 폭풍우로 경기 중단

마케도니아와의 러시아 월드컵 유럽지역 G조 예선 1차전에서 골을 기록한 알바니아의 아르만도 사디쿠. 이 경기는 폭풍우로 중단돼 익일 재개된다. ⓒ 게티이미지

15분 남기고 기상악화로 중단, 익일 재개

축구에서 폭풍우로 경기가 중단되면 어떻게 될까.

알바니아와 마케도니아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유럽지역 G조 예선 1차전이 경기 도중 기상악화로 인해 중단됐다.

양 팀은 6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각) 알바니아 슈코더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후반 30분부터 경기장에서 폭풍우가 쏟아지면서 경기가 일시 중단됐다.

이후에도 기상 상태가 나아지지 않자 유럽축구연맹(UEFA)은 경기를 중단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마케도니아 축구협회는 “남은 15분의 잔여경기는 7일 재개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두 팀은 경기가 중단되기 전까지 1-1로 팽팽하게 맞섰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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