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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지운파 vs 현민파

스팟뉴스팀
입력 2016.09.03 10:49
수정 2016.09.03 17:48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tvN 신네기 캡처

역시나 꽃미남 재벌 3세와 캔디의 스토리는 인기 불패 소재다.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워낙 잘생긴 4인방의 등장인데다 신데렐라를 둘러싼 츤데레 매력 발산은 각기 다른 지지층을 양산시키며 '신네기 앓이'를 호소하고 있다.

특히 극중 여주인공 은하원(박소담)을 둘러싸고 정일우와 안재현, 이정신, 최민까지 각각의 매력으로 묘한 러브라인을 예고해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원작에서의 주인공 강지운(정일우)과 은하원을 지지하는 '지운파'와 완벽남 강현민(안재현)과 은하원을 지지하는 '현민파'로 나뉘며 뜨거운 '경쟁' 역시 주목되고 있다.

까칠한 츤데레의 강지운의 경우, 은하원을 내밀던 차가움에서 서서히 자신과의 처지가 비슷하다고 느끼며 알뜰하게 챙기는 모습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에 반해 매력 덩어리 강현민은 모든 것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은하원에게 쩔쩔매는 모습과 더불어 한편으로는 애정결핍으로 모성애를 자극하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은하원에게만은 다정다감한 강서우, 그리고 진정한 기사 이윤성 비서까지 매력 만점 4인방의 활약에 연애세포 자극된 시청자들은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는 이들의 활약에 힘입어 심야 시간에도 불구하고 4%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그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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