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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너무 좋아했다"

김명신 기자
입력 2016.08.25 10:57
수정 2016.08.25 11:02
드라마 ‘질투의 화신’ 조정석이 상대 배우 공효진에 대한 남다른 속마음을 전했다. MBC 질투의화신 캡처

드라마 ‘질투의 화신’ 조정석이 상대 배우 공효진에 대한 남다른 속마음을 전했다.

최근 진행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조정석은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서숙향 작가와 공효진 때문이다. 너무 좋아해서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조정석은 “촬영에 돌입하면서 역시 공효진이구나 하는 마음이 더욱 굳건해졌다”면서 “과거 공블리와는 또 다른 러블리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디테일한 차이는 분명 있다. 사이다스러운 공효진의 러블리함을 재확인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공효진 역시 "조정석의 오나귀를 보면서 ‘어떻게 고백을 저렇게 하지?’ 희한하게 연기를 한다고 생각했다. 되게 새롭다는 생각이 들더라"면서 "같이 작업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대본을 보고 작가님과 조정석을 떠올렸고 함께 작업해 보니 생각지도 못한 너무 멋진 시너지가 나오는 것 같다"고 완벽 케미를 과시했다.

이에 조정석은 "원래 공효진 팬이었다. 상대역으로 공효진 얘기를 듣고 너무 하고 싶었다"면서 "이번에 연기하면서 느끼는 거는 너무 잘한다. 케미를 만들어내는 것은 두 사람의 호흡이 얼마나 형성이 되느냐인데 좋은 캐미를 기대해도 될 거 같다. 공효진 사랑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정석은 극중 마초적인 매력남의 기자 이화신 역을 맡아 생계형 기상캐스터 표나리 역의 공효진과 호흡한다. 24일 첫방송 된 가운데 조정석과 공효진의 남다른 케미가 벌써부터 큰 화제를 낳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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