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응답 저주' 속상"
입력 2016.08.18 15:17
수정 2016.08.18 15:39
KBS2 새 월화극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하는 배우 박보검이 '응답 저주'를 언급했다.ⓒKBS
KBS2 새 월화극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하는 배우 박보검이 '응답 저주'를 언급했다.
1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박보검은 '응답의 저주'에 대해 "'응답의 저주'라는 말이 속상하다"며 "'응답'은 날 알리게 해 준 작품이라 내겐 축복"이라고 전했다.
박보검은 이어 "혜리 씨와 준열이 형 작품이 망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작품을 통해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이번 작품은 성패의 여부를 떠나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촬영하고 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보검은 주인공 왕세자 이영을 연기한다.
동명 웹소설이 원작인 '구르미 그린 달빛'은 조선후기 예악을 사랑한 천재군주, 효명세자를 모티브로 한 궁중 로맨스. 드라마는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룬다. 박보검 김유정 채수빈 진영 채수빈 등이 출연한다.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