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경쟁 치열한 숙박앱 '성수기'…여기어때, 이용자수 1위

임소현 기자
입력 2016.08.17 09:36
수정 2016.08.17 16:21

닐슨코리안클릭 조사, 7월 여기어때 100만6000명 기록

2위 야놀자 순이용자수 81만4000명으로 20만명 차이

닐슨코리안클릭 조사, 7월 여기어때 100만6000명 기록
2위 야놀자 순이용자수 81만4000명으로 20만명 차이

ⓒ위드이노베이션

여기어때는 7월 성수기에 전체 숙박·레저 앱 부문 순이용자수(MAU)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호텔·펜션 예약 앱 '호텔타임'의 순이용자수와 합치면 첫 2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안클릭(안드로이드만 집계)에 따르면 지난 7월 여기어때는 순이용자 100만6000명을 기록하며 종합 1위를 기록했다. 2위 야놀자(81만4000명)와의 격차는 20만명이었다.

이에 대해 여기어때 관계자는 "성수기를 포함한 7개월 연속 이용자수 1위를 기록하며 시장 선두사업자 논란을 종결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중소형호텔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빠르게 개선되는 추세를 반영해 최대 60일 전 원하는 날짜에 숙소를 예약할 수 있는 예약서비스를 지난달 시작했다"며 "올해 1월 닐슨코리안클릭 기준 순이용자수 발표에서 1위를 선점한 이후 계속해서 1위 자리를 지켜왔다"

또한 여기어때는 업계 최초로 전날 자정까지 단순변심에도 100% 환불해주는 정책도 함께 시행하고 있다.

한편 호텔, 펜션 예약서비스인 호텔타임도 톱10에 안착하면서 호텔 타임커머스 앱 시장에서 데일리호텔과 양강구도를 굳혔다.

자체 집계된 호텔타임의 종합 순이용자수는 60만명으로 최근 야놀자가 인수한 호텔나우는 8만6000명을 기록했다.

신철호 마케팅팀 이사는 "올해 1월부터 7개월간 숙박, 레저 부문 선두자리를 유지 중이며 성수기에도 의미있는 결과를 냈다"며 "이러한 이용자 지지를 바탕으로 호텔타임커머스 앱인 호텔타임과 여기어때를 앞세워 우리나라 숙박시장을 혁신하고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소현 기자 (shlim@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