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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원맨쇼 '터널', 박스오피스 1위 뚫었다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8.11 10:43
수정 2016.08.11 10:44
하정우 주연의 영화 '터널'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쇼박스

하정우 주연의 영화 '터널'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화전산망에 따르면 '터널'은 개봉 첫날인 10일 하루 동안 37만8942명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터널'은 매일 지나던 터널이 한순간에 무너지면서 그 안에 갇히게 된 한 남자와 그를 구하려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드라마. 웰메이드물 '끝까지 간다'(2014)를 만든 김성훈 감독이 연출과 각본 모두를 맡았다.

하정우의 연기가 일품인 작품으로 언론시사회 때 호평을 얻은 바 있다.

'터널'과 같은 날 개봉한 수애 오연서 주연의 '국가대표2'는 6만1481명을 동원해 6위에 그쳤다.

'덕혜옹주'는 관객 18만9694명을 추가해 2위를 나타냈다. 누적 관객 수는 239만8734명명. 3위는 10만3911명을 동원한 '인천상륙작전'으로 누적 관객 수는 566만9158명이다.

천만 관객을 돌파한 '부산행'은 7만5323명을 보태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037만459명에 달한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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