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원효, 아찔한 실화 "다 벗고 있는데 장모님이..."
입력 2016.08.05 13:51
수정 2016.08.05 13:52
김원효 장모님 일화가 화제다. SBS 방송 캡처.
개그맨 김원효가 장모님과의 아찔한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한 김원효는 "집에 장모님이 왔을 때 옷을 다 벗고 속옷을 입으려는 찰나 장모님이 들어오셨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본의 아니게 알몸 상태로 장모님과 마주하게 된 것.
김원효는 "그때 되게 웃겼던 게, 다 벗은 내가 놀라야 되는데 나는 오히려 무덤덤하고 장모님이 몸을 가리며 '어머나'이러시더라"며 "눈을 가려야 되는데 몸을 가리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