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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사이보그, 남성에 밀리지 않는 줄다리기

이현 넷포터
입력 2016.08.03 11:19
수정 2016.08.03 17:06
UFC 사이보그 ⓒ 사이보그 인스타그램

UFC 파이터 크리스 사이보그가 엄청난 강도의 훈련 장면을 공개했다.

사이보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몸이 아픈 내 트레이너와 훈련 중”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에서 사이보그는 남성 트레이너에 밧줄을 잡은 채 줄다리기에 한창이다. 이는 근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지어 사이보그는 이 장면에 대해 “아침 훈련”이라는 설명까지 달았다.

한편, 전직 핸드볼 선수였던 사이보그는 브라질 명문인 슈트복세 아카데미를 통해 종합격투기에 입문했다. 2005년 첫 경기에서는 경험 부족을 드러내며 패했지만, 이후 승승장구하며 16승 1무 1패라는 압도적 전적을 쌓았다.

사이보그의 본명은 크리스티안 후스티노이며 사이보그는 말 그대로 사이보그처럼 강력하다고 해서 붙은 별명이다.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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