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회사 여직원들' 아이린, 소장용 깜찍 연기
입력 2016.07.25 21:04
수정 2016.07.25 21:11
'게임회사 여직원들' 아이린 연기 도전이 화제다. 네이버 TV캐스트 캡처.
'게임회사 여직원들' 아이린 연기 도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네이버 TV캐스트에는 관심을 모았던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임회사 여직원들'은 5인 5색 직원들의 발칙한 오피스 하드캐리 웹드라마로 아이린은 '게임회사 여직원들'에서 이름부터 아름다운 아름 역을 맡았다. 소심하고 낯을 가리지만 하고 싶은 말은 반드시 하는 4차원 캐릭터다.
앞서 소개 영상에서 "저희 '게임회사 여직원들' 독특하고 재미있는 웹드라마가 나올 것 같아요"라며 자신감을 보인 아이린은 곰개발 역의 장동윤과 달달한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퇴근 중 엘리베이터에 갇힌 두 사람은 악몽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깜찍한 외모와 연기를 선보인 아이린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