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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관객수 독주…현재 영화순위?

김명신 기자
입력 2016.07.23 11:30
수정 2016.07.23 11:34
영화 '부산행'이 개봉 사흘 만에 누적 관객수 283만 명을 돌파하며 300만 초읽기에 들어갔다. ⓒ 부산행 포스터

영화 '부산행'의 흥행 속도가 무섭다. 개봉 사흘 만에 누적 관객수 283만 명을 돌파하며 300만 초읽기에 들어갔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은 일일 관객수 73만8,653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83만9,299명을 기록했다.

이런 추세라면 주말 관객 400만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부산행’은 의문의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전대미문 재난 상황 속에서 부산행 KTX 열차에 올라탄 사람들의 생존을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일 정식 개봉 첫날 87만 명을 동원하며 역대 오프닝 스코어 1위 신기록을 갈아치웠고, 이틀 만에 200만 고지를 밟았다.

한편 '부산행'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박스오피스 2위는 ‘나우 유 씨 미 2’로 누적관객수 237만3,247명을 기록했다. 3위는 ‘아이스 에이지:지구 대충돌’(누적관객수 6만3,952명), 4위는 ‘도리를 찾아서’(누적관객수 189만2,087명), 5위는 ‘봉이 김선달’(누적관객수 195만5,894명)이 랭크돼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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