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춘, 제목부터 심상찮다…2집 '악마의 씨앗'
입력 2016.07.19 16:05
수정 2016.07.19 16:05
김태춘 2집 앨범 '악마의 씨앗'이 19일 발매된다. ⓒ 허수아비 레코드
컨트리 싱어송라이터 김태춘이 두 번째 정규앨범 '악마의 씨앗'을 19일 발표한다.
김태춘은 지난 2013년 첫 정규앨범 '가축병원블루스'를 시작으로 캐롤EP '산타는 너의 유리창을 두드리지 않을 거야' 등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효리의 5집 'Monochrome' 수록곡 중 '묻지 않을게요' '사랑의 부도수표'에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악마의 씨앗'을 비롯해 '모든 방송국을 폭파시켜야 한다' '이태원의 밤' '서울의 삶' 등 제목부터 심상찮은 곡들이 수록됐다.
점점 잔혹해지는 시대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주제로 한 12개의 노래들이 블루스, 컨트리, 라틴 등 다양한 장르로 풍부하게 구성됐다.
한편, 김태춘은 다음달 6일 오후 7시 서울 서교동 코스모스에서 앨범 발매기념 단독 공연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