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 결방시키더니…'꽃놀이패' 시청률 처참
입력 2016.07.16 08:55
수정 2016.07.16 08:57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는 3.0%(전국기준)를 기록했다. SBS 꽃놀이패 캡처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이 결방한 가운데 파일럿 예능 '꽃놀이패'가 시청률 꼴찌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는 3.0%(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웃찾사' 시청률 보다 하락한 수치다.
SBS는 이 시간대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를 편성하면서 '웃찾사'를 결방,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일부 시청자들은 "웃찾사가 만만한가" "툭하면 대체 프로그램으로 결방시키고 화가 난다" 등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날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6.6%를 기록하며 6주 연속 1위를 수성했다. MBC '나혼자 산다'는 장우혁 황치열의 출격에도 불구하고 5.9%로 지난 주와 동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