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앓이 '식음 전폐'
입력 2016.07.08 07:05
수정 2016.07.08 07:18
박환희 '함부로 애틋하게' 카메오 출연이 화제다. ⓒ 김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박환희가 '함부로 애틋하게' 카메오로 출연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노을(배수지 분)이 친구 고나리(박환희 분)를 위해 신준영(김우빈 분)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을은 신준영에게 고나리가 아프다며 한 번만 봐달라고 부탁했지만, 신준영은 "너 신종 알바냐? 이렇게 하면 얼마나 받냐?"라고 물으며 무시로 일관했다.
결국 노을은 포기하고 다시 고나리를 찾았고, 고나리는 "나 이렇게 죽을 거야"라고 절망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고나리는 "넌 좋겠다. 준영이가 네 스타일이 아니어서..준영이 안 좋아할 수 있어서"라고 괴로운 심경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노을이 과거 신준영을 짝사랑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