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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FC 그후 1년, 미생들의 질주 계속된다

청춘스포츠팀
입력 2016.07.04 14:36
수정 2016.07.04 14:38
아산시 풋볼 페스티벌에 참여한 CCFC. ⓒ 청스컴퍼니

청춘 FC 선수단, 종영 1년 만에 ‘CCFC’ 결성
아산시 풋볼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 예정


축구 미생들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청춘FC가 종영 1년 만에 돌아왔다. 청춘FC 선수들은 CCFC(Classic Cheongchun Football CREW,이하 CCFC)를 창단하며 축구와의 인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CCFC는 지난 2일과 3일 열린 아산시 풋볼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축구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해 방영된 청춘FC는 방영 당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일부 선수들은 방영 기간 팬 페이지가 개설되기도 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종영 후 청춘FC 선수들은 선수 뿐만 아니라 지도자 등 축구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하며 개별적으로 축구와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었다.

흩어져 있던 청춘FC 선수들을 다시 모은 건 이번 풋살 페스티벌이었다. 지난달 24일 김은중 AFC 투비즈 코치의 은퇴식을 통해 다시 모인 청춘FC 선수들은 팬들에게 받았던 사랑을 축구를 통해 돌려주기로 마음을 모으며 CCFC가 탄생하게 됐다.

이번 ‘아산시 풋살 페스티벌’는 CCFC의 첫 번째 공식행사였다. 이틀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CCFC는 유소년 축구 클리닉과 자선 바자회, 풋살 대회 진행 등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발생한 모든 수익금을 보육원에 전액 기부하며 CCFC의 활동 목적을 명확히 했다.

CCFC를 이끌고 있는 청춘FC 주장 김동우는 “이렇게 좋은 계기로 모일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축구를 통한 봉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좋은 취지로 운영할 계획인 만큼 많은 분들이 도와주면 좋겠다”고 축구 팬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CCFC는 앞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축구와의 인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CCFC의 활동 일정과 소식은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ccfcofficial2015)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양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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