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실이 10년째 뇌경색 투병 "송대관, 항상 옆에 있어"
입력 2016.07.01 07:06
수정 2016.07.01 07:06
방실이가 10년째 뇌경색으로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채널A 방송 캡처.
가수 방실이가 10년째 뇌경색으로 투병 중이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채널A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는 송대관이 인천의 한 요양원을 찾아 방실이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실이는 지난 2007년 쓰러진 뒤 여전히 병상에서 투병 중이었다.
송대관은 "그렇게 날 따랐다. 오누이처럼 '내동생이다'라고 지냈는데 어느날 쓰러져 버리니까 마음이 아프다"고 안타까워했다.
방실이는 "제일 많이 와줬다. 송대관이 온다고 해 설렜다. 내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옆에 있었다"며 고마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