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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와이프' 전도연 "11년 만에 복귀, 첫 데뷔 같아"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6.29 14:24
수정 2016.06.29 15:00
배우 전도연이 tvN 금토극 '굿와이프'로 11년 만에 복귀했다.ⓒtvN

배우 전도연이 tvN 금토극 '굿와이프'로 11년 만에 복귀했다.

29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전도연은 드라마 출연 소감에 대해 "11년 만이라고 하는데 현장도 변했더라. 첫 데뷔라고 생각하고 현장에 적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도연은 이어 "4월 말부터 촬영에 들어갔는데 현장에 적응했다"며 "힘은 들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잘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전도연은 2005년 SBS '프라하의 연인' 이후 영화 활동에 전념해왔다.

전도연은 극 중 검사 남편이 구속되자 생계를 위해 결혼 후 15년 만에 로펌 변호사로 복귀하는 김혜경 역을 맡았다.

동명의 미드를 리메이크한 '굿 와이프'는 검사 남편(유지태)이 불미스러운 일로 구속되자, 결혼 후 일을 그만두고 내조에만 전념하던 혜경(전도연)이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15년 만에 변호사로 복귀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극이다. 전도연 유지태 외에 윤계상 김서형 나나 이원근 등이 출연한다.

7월 8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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