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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미방위 28일 첫 회의…단통법·헬로비전 합병 논의

김유연 기자
입력 2016.06.27 10:14
수정 2016.06.27 16:50

29일까지 이틀간 미래부 주요 업무현황 보고

20대 국회 개원 이후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첫 전체회의를 열고 미래부, 방통위, 원안위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미방위는 28일 첫 상임위 회의를 열어 간사를 선임하고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업무 현황을 보고 받는다.

28일 시작되는 미래부 업무보고에서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하 단통법), 방송통신 관련 다향한 이슈와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 문제 등이 현안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방통위는 방송의 공정성, 지상파 방송의 다채널방송(MMS) 및 중간광고 도입 KBS 수신료 인상 방안 등 방송관련 단골이슈를 놓고 여야 위원간 의견이 엇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 방송법과 IPTV특별법을 합친 통합방송법 제정 및 이에 따른 파생 이슈가 될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 사안도 거론될 전망이다.

이어 29일에는 방송통신위원회와 원자력안전위원회 업무 현황을 파악할 예정이다. 최근 논란이 됐던 LG유플러스의 방통위 조사 거부 이슈 역시 미방위원들의 관심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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