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호날두 전 여친' 이리나 샤크, 이기적 탄벅지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6.24 09:10
수정 2016.06.24 09:12
이리나 샤크 바닷가 인증샷. ⓒ 이리나 샤크 페이스북

호날두 전 여자친구 이리나 샤크(30·러시아)의 이기적인 기럭지가 화제다.

세계적인 모델 이리나는 지난달 29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이리나는 "일요일 풀리아 지역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리나의 늘씬한 다리가 클로즈업 돼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다리 정말 가늘다” "이기적인 기럭지. 부럽다 부러워~" “역시 모델답네 군살이 하나도 없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리나와 호날두는 5년 동안 교제했으나 지난해 1월 결별한 바 있다.

당시 호날두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리나의 앞날에 행복을 기원한다”며 “내 사생활에 대한 억측을 막고자 결별 사실을 털어놓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