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존 존스, 홀리 홈과 무릎 꿇고?
입력 2016.06.19 08:55
수정 2016.06.19 08:56
존 존스 홀리 홈 인증샷. ⓒ존 존스 트위터
'UFC 간판 스타' 존 존스(28, 미국)가 홀리 홈(34, 미국)과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존스는 지난 9일 트위터를 통해 전 여성 밴텀급 챔피언 홀리 홈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존스와 홈이 무릎 꿇고 앉아 있다. 두 사람 뒤에는 팀 동료들이 나란히 서 있다. 존스와 홈은 같은 '그렉 잭슨 MMA 아카데미' 소속으로 팬들에 근황을 전했다.
한편, 홈은 지난해 11월 론다 로우지 천하를 끝낸 인물이다. 하이킥 한 방으로 로우지를 침몰시켰다. 그러나 올해 3월 미샤 테이트에 덜미를 잡혀 밴텀급 타이틀을 내줬다.
홈은 미샤와 2차전을 원하고 있지만 UFC 측이 난색을 표해 재대결이 성사되지 못하고 있다. UFC 측은 미샤 vs 로우지 카드를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홈은 오는 7월 24일 UFC on FOX 20에서 발렌티나 셰브첸코를 상대로 재기전을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