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측 "영화 '제5열' 출연, 결정된 바 없다"
입력 2016.06.02 09:37
수정 2016.06.02 14:16
강동원 측이 영화 '제5열' 캐스팅 관련 입장을 밝혔다. ⓒ 씨제스엔터테이먼트
배우 강동원 측이 영화 '제5열' 캐스팅과 관련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2일 오전 '스포츠동아'는 "송강호, 강동원이 영화 '제5열'로 뭉친다"며 "이미 출연을 확정한 송강호에 이어 강동원 역시 시나리오에 매료돼 최근 마음을 굳히고 세부적인 조항을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보도 내용이 사실이면, 송강호와 강동원이 2010년 '의형제' 이후 6년 만에 다시 조우하게 돼 관심이 집중됐다.
하지만 강동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출연 제안을 받았을 뿐 결정된 사항은 전혀 없다"고 발 빠르게 해명했다.
한편, '제5열'은 미스터리한 사건에 얽힌 군 수사관이 거대한 음모와 마주하는 과정을 담은 액션 스릴러다. 송강호는 전역을 보름 앞두고 맡은 마지막 사건에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국방부 조사관 강종덕 준위를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