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귀어요"…황정음, 류준열에게 돌직구 고백
입력 2016.06.02 09:22
수정 2016.06.02 09:22
MBC 수목극 '운빨로맨스' 황정음이 3회 만에 류준열에게 사귀자고 고백, 러브라인이 가속화됐다.MBC 수목극 '운빨로맨스' 화면 캡처
MBC 수목극 '운빨로맨스' 황정음이 3회 만에 류준열에게 사귀자고 고백, 러브라인이 가속화됐다.
지난 1일 방송된 '운빨로맨스' 3회에서는 심보늬(황정음)가 제수호(류준열)가 호랑이띠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보늬는 제수호의 입사 제안을 받고 망설였다. 과거 심보늬가 제제팩토리 입사 시험을 보러 가다 동생이 사고를 당했기 때문. 심보늬는 점쟁이가 일러준 대로 액운을 막는 의식을 치르고 입사했다.
심보늬는 제제팩토리에서 호랑이띠를 찾으려고 애썼다. 점쟁이를 찾아간 심보늬는 "호랑이가 없다"고 하소연했지만 점쟁이는 "가까운 곳에 있다"고 강조했다.
심보늬는 점집을 나서다가 제수호의 엄마 양희애(나영희)를 봤다. 점쟁이와 희애의 대화를 들은 심보늬는 제수호가 호랑이띠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이후 심보늬는 제수호에게 "조건 하나만 들어주세요. 나랑 사귀어요. 딱 3주 동안만 나랑 연애합시다"라고 고백했다. 방송 3회 만에 사랑을 고백한 황정음과 류준열의 향후 로맨스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날 '운빨로맨스'는 지난주보다 0.7%포인트 하락한 시청률 8.0%(전국 기준)를 나타내며 수목극 2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