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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우유의 날…매일유업, 우유 소비 활성화 이벤트

임소현 기자
입력 2016.06.01 10:20
수정 2016.06.01 10:27

매일유업 저지방 및 락토프리 우유 중심으로 소비 활성화 촉진 이한 캠페인

ⓒ매일유업

매일유업은 1일 '세계 우유의 날'을 맞아 우유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세계 우유의 날 기념과 더불어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적인 우유 소비 트렌드를 국내에 도입하고자 주력하고 있는 매일유업이 저지방 및 락토프리 우유를 중심으로 국내 우유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 활동의 일환이다.

현재 해외의 우유 소비 트렌드는 저지방 및 무지방 우유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미국은 70%, 핀란드는 90%를 차지하며 영국 또한 일반 우유 대비 소비량이 4배에 이른다. 국내에서는 저지방 우유 판매율이 20.9%로 아직 낮은 비율이나 한국인의 식습관 변화 및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은 라이프스타일의 영향으로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일유업의 세계 우유의 날 이벤트는 매일우유 및 소화가 잘되는 우유 브랜드 특성에 맞춰 개별적으로 실시한다.

매일우유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매일유업 홈페이지에서 '매일우유와 여름나기(우유야 도와줘)'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우유 저지방&고칼슘 2%, 1%, 0%’중 자신의 다이어트 목표 및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고 성공을 다짐하는 댓글을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는 매일우유 저지방&고칼슘 및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는 웨어러블 기기인 핏빗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락토프리 우유 체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오는 3일까지 소화가 잘되는 우유 페이스북에서 '넘나 맛있는 소잘우유 맛보기'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 응모글에 우유를 같이 마시고 싶은 친구를 소환하고 댓글로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소화가 잘되는 우유 멸균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매일유업은 지난 2014년에 매일우유 2%를 출시한 이후 국내 최초로 지방 함량을 2%, 1%, 0%(무지방)로 세분화한 매일우유 저지방&고칼슘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인에게 부족한 칼슘은 일반우유 대비 2배로 높여 지방 섭취에 대한 부담은 줄이면서 부족한 영양소는 채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일우유 저지방 라인은 만 2세 이상부터 권장하는 저지방 2%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펼쳐 2014년 출시 이후 누적판매량 약 100만개를 돌파했다.

더불어 지난 5월에는 락토프리 우유인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오리지널 멸균제품(190ml) 출시 및 기존 오리지널과 저지방 살균제품의 포장디자인 전면 리뉴얼을 통해 락토프리 우유 시장 확대와 대중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유업은 성장기 어린이뿐만 아니라 전 연령대의 우유 섭취를 높이기 위해 소비자가 자신의 건강 및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우유를 선택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지방 함량이 세분화된 매일우유 저지방&고칼슘 및 락토프리 우유인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소비가 정체된 국내 우유 시장에 새로운 소비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우유의 날은 지난 2001년 6월 1일에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우유의 영양학적 가치를 알리고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해 지정한 날이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돼 매년 우리나라를 포함해 약 40여 개국 이상이 다양한 관련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임소현 기자 (shl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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