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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재심' 출연…열혈 변호사 변신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5.30 15:11
수정 2016.05.30 15:12
배우 정우가 익산 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재심'(가제)에 출연한다.ⓒ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배우 정우가 익산 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재심'(가제)에 출연한다.

'재심'은 2000년 전북 익산의 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소재로, 억울하게 범인으로 몰려 10년간 옥살이를 하게된 소년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 긴 싸움을 시작한 한 변호사의 고군분투를 그린 작품.

'바람', '응답하라 1994', '쎄시봉', '히말라야'에 출연한 정우는 '재심'의 시나리오에 끌렸다고.

정우는 '재심'에서 열혈 변호사 이준영으로 분한다. 이준영은 살인범으로 몰려 10년 간 억울하게 수감생활을 한 소년을 만나면서 점차 변화해가는 입체적 인물. 정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심'은 주요 배역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오는 7월 중 크랭크인 예정이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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