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거미보다 못하는 것 증명하려..."
입력 2016.05.26 00:08
수정 2016.05.26 08:21
김미려. SBS '보컬전쟁: 신의 목소리' 방송화면 캡처
'신의 목소리' 김미려가 김구라의 칭찬 때문에 출연했다고 말했다.
25일 방송된 SBS '보컬전쟁: 신의 목소리'에 출연한 김미려가 출연 배경을 밝혔다.
이날 김미려는 "'꽃밭에서'가 생각보다 어렵더라"라며 "방송에 나온 이유가 김구라 선배님 때문이다. 거미 씨한테 너무 미안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타 방송에서 거미 씨 노래를 불렀는데 후배 챙겨준다고 거미보다 잘한다고 했다"라며 "거미보다 못한다는 걸 증명하려고 나왔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미려는 신의 목소리에 도전하진 못했지만, 거미의 '어른 아이'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