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김수희 딸 "댄스 가수 활동"
입력 2016.05.22 12:12
수정 2016.05.22 12:14
사람이 좋다 김수희 딸. MBC 사람이 좋다 화면 캡처
사람이 좋다 김수희 딸 이순정 씨가 화제다.
2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수희 가족이 소개됐다.
김수희 딸 이순정은 1999년 댄스 가수로 활동했었다고 밝혔다.
이순정은 "노래가 너무 하고 싶었는데 어머니가 안 된다고 하니까 더 반항심이 생겼다"며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자 오디션울 보고 클럽에서 노래하면서 반항 아닌 반항을 했다"고 댄스 가수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김수희는 "미국에 있는 줄 알았는데 한국에서 노래하고 있었으니까 두들겨 패주고 싶었다. 3년 동안은 안 봤다"며 딸의 고생을 바라지 않았던 어머니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MBC '사람이 좋다'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 유명인들의 비결과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전 8시에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