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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 배우 선발 오디션 프로 등장…상금 '대박'

김명신 기자
입력 2016.05.21 14:17
수정 2016.05.21 14:18

전 세계적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포르노 배우’를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화제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미러는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엑스팩터(X-Factor)’를 본 뜬 ‘섹스팩터(Sex-Factor)’이 온라인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색스팩터는 현재 남녀 각각 8명의 참가자를 선정했으며 최종 우승자에게 100만 달러(약 11억 8400만원)의 상금을 거머쥘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총 10회로 제작된다.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성행위’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산할 예정이며 심사위원들은 그들의 연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위, 동작, 표정 등의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심사위원의 자격으로 방송에 합류하게 된 키란 리는 영국의 포르노 스타로, 총 1000편이 넘는 포르노에 출연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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