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지아와 계약 종료…페이는 재계약
입력 2016.05.21 07:17
수정 2016.05.21 08:12
미쓰에이 중국인 멤버 지아가 19일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됐다. 미쓰에이 지아와 계약 종료. ⓒ 엠카운트다운 캡처
그룹 미쓰에이의 중국인 멤버 지아가 탈퇴함에 따라 그룹 내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중국인 멤버 지아가 19일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됐다. 또 다른 중국인 멤버 페이는 재계약을 한 상태.
수지와 민은 아직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이지만 전속계약 기간이 많이 남지는 않았다.
미쓰에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멤버 지아는 탈퇴를 결정, 페이와는 최근 재계약을 마쳤다.
미쓰에이는 3인조로 축소돼 활동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일단 컴백 일정이 예고되지 않은 상태. 당분간 개별 활동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멤버 충원과 관련해서는 "아직 계획 없다"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해체 수순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그러면서 수지의 연기 전향, 민의 솔로, 페이의 중국 활동 등을 점치고 있다.
하지만 JYP는 "해체는 없다"고 못박았다.
-이하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미쓰에이 멤버 지아와 페이의 계약 관련해 알려드립니다.
지아는 5월20일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종료되었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오랜 기간 함께해온 지아의 앞날을 응원하며 더욱 번창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또한, 페이는 최근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마쳤으며 이에 페이의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향후 활동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미쓰에이는 향후 멤버들의 개별 활동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