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오늘 나홀로 혼인신고 "안재현 스케줄 소화"
입력 2016.05.20 11:45
수정 2016.05.21 12:27
안재현 구혜선 커플이 오늘 혼인신고를 한다. ⓒ 데일리안
배우 안재현 구혜선 커플이 결혼을 하루 앞둔 20일 혼인신고를 한다.
구혜선의 소속사 측은 20일 "구혜선이 이날 서울의 한 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안재현은 스케줄이 있어 구혜선 혼자 구청을 찾아 혼인신고를 마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안재현 구혜선 커플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춘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1일 양가 부모님과 식사를 하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소아병동에 예식비용을 기부할 예정이어서 팬들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한편, 안재현은 1987년생으로 모델 겸 배우다. 2013년 조용필 19집 앨범 '헬로' 티저 영상에 등장하면서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tvNgo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2'를 통해 예능 감각도 뽐내고 있다.
안재현보다 3살 연상인 구혜선은 2002년 CF로 데뷔한 후 배우, 영화감독, 작가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