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혜령 가창력 실망 "성대 재활치료"
입력 2016.05.18 13:40
수정 2016.05.18 13:41
슈가맨 혜령이 성대를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JTBC 방송 캡처.
'슈가맨' 혜령이 예전 같은 가창력을 뽐내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박수를 받았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는 가수 혜령이 오랜 만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혜령은 "성대를 다쳐서 지금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혜령은 "너무 나오고 싶어서 왔는데 노래 실력이 예전 같지 않아도 좀 봐주세요"라며 과거 히트곡들을 열창했다.
혜령은 "성악 발성을 배우다 성대를 다쳤다"면서 "재활치료를 하며 노래를 할 용기가 생겼다. 재활치료를 받고 노래 활동을 다시 하려고 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