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민효린 고민 "목소리로 대인 기피증"
입력 2016.05.08 07:33
수정 2016.05.08 07:34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화면 캡처
슬램덩크 민효린이 고민을 털어놨다.
배우 민효린은 6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과 여섯 멤버(라미란, 김숙, 홍진경, 민효린, 제시, 티파니)가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박진영이 민효린에게 "마음에 어떤 생각이 가장 많냐"고 물었다.
민효린은 2년 간의 공백기에 대해 털어놨다.
민효린은 "다방면의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은데 이미지로 인해 한정된 캐릭터만 연기하게 됐다."며 "2년 동안 쉬면서 모니터링을 했는데 나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들만 보였다. 특히 목소리로 인한 안 좋은 이야기들을 보고 이후 사람들이랑 말을 못했다. 대인기피증도 생겼고 슬럼프가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 얘기만 하면 자꾸 무너지는 기분이 든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