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역대급 침대 화보 '매끈한 다리'
입력 2016.05.04 11:31
수정 2016.05.04 11:32
지난 3일 란제리 브랜드 샹티(CHANTY)와 매거진 바자(BAZAAR)가 함께한 2016 S/S 화보가 공개되자, 샹티의 뮤즈로 활동 중인 야노시호가 이번 화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화보가 공개되기 전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rper's BAZAAR, chanty" 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세 장의 화보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었던 야노시호는 화보가 공개 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메이킹 영상을 올린 것.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야노시호는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분위기 속에서 그녀의 명품 몸매를 돋보이게 해줄 란제리 패션과 함께 고혹적인 눈빛과 포즈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화보 촬영 현장에서 야노시호는 모니터링을 하면서 역대 최고의 화보라고 할 정도로 마음에 들어 했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로 화보 사진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