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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화폐박물관, 5월 가정의 달 기념 특별전시회 개최

배근미 기자
입력 2016.05.02 08:00
수정 2016.05.02 07:21

신사임당 율곡 초상화 특별 전시…어린이날 박물관 방문객 대상 기념품 증정

율곡이이(5천원권)와 신사임당(5만원권) 화폐도안용 영정 ⓒ한국은행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실시한다.

화폐박물관은 어린이날인 5일부터 31일까지 우리 화폐 속 최초의 모자(母子) 등장인물인 신사임당과 율곡이이의 초상화를 어린이날인 약 한 달에 걸쳐 특별 전시한다고 2일 밝혔다.

또 어린이날(5일)과 임시공휴일(6일), 어버이날(8일)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화폐박물관 내 총 13개 전시실에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국내외 화폐의 역사와 한국은행의 역할, 돈과 나라경제에 대한 자료가 2만여 점에 걸쳐 전시돼 있다.

한편, 이 기간 동안 ‘한국은행 소장 근현대 명화전’과 ‘생동의 땅, 아프리카 화폐를 만나다’ 전시회, 화폐문화강좌 등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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