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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문화재 발굴, 이전 마무리로 서부신시가지


입력 2007.02.0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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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9일 전주시 효자동 문학대 인근 삼국시대 고분군 5기에 대한 발굴을 완료했고 오는 15일까지 발굴유적을 해체, 서부신시가지 내 제1호 근린공원으로 이전,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유적발굴이 마무리됨에 따라 문학대에 건설 중인 공동주택(호반 베르디움) 추진도 차질 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서부신시가지 조성 사업은 그동안 걸림돌로 작용했던 문화재 복원이 마무리됨으로써 예정대로 올 연말 준공될 예정이다.

전주시는 제1호 근린공원을 문학대에서 발군된 삼국시대 고분군 5기 등 문화재를 이전 복원한 후 유적 전시장과 고분군 관람시설, 주민편익시설을 포함한 유적공원으로 꾸며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다.

오는 3월 사업을 착수해 10월 준공하는 유적공원은 상수리 군락지, 황방산, 황강서원 등 인근 볼거리와 연계하여 시민들의 역사 교육장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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