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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천정명 "'태후'와 다른 재미 있다"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4.25 15:50
수정 2016.04.25 15:57
KBS2 새 수목극 '마스터-국수의 신'(국수의 신)에 출연하는 조재현, 천정명이 전작 '태양의 후예'를 언급했다.ⓒ베르디미디어/드림E&M

KBS2 새 수목극 '마스터-국수의 신'(국수의 신)에 출연하는 조재현, 천정명이 전작 '태양의 후예'를 언급했다.

25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조재현은 "전작은 '국수의 신'과 많이 다르다"며 "우리만의 색깔, 연기로 다른 재미, 감동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천정명은 "전작과는 완전 다른 장르"라며 "다른 시각으로 봐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조재현은 타인의 인생을 송두리째 훔친 남자 김길도 역을 맡았다. 비루한 유년기를 거친 뒤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악해지기로 결심하는 캐릭터.

천정명은 빼앗긴 운명을 되찾기 위해 스스로 이름을 버리고 비범한 삶을 사는 인물로 분한다. 어린 시절 그는 일생일대의 사건을 겪고 보육원에 들어가 무명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날카로운 칼을 품고 살아간다.

'마스터-국수의 신'은 뒤틀린 욕망과 치명적인 사랑, 그 부딪침 속에서 시작되는 사람 냄새 가득한 인생기를 담았다.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을 집필한 채승대 작가와 김종연, 임세준 PD가 공동연출한다. 천정명 조재현 이상엽 정유미 등이 출연하고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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