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 눈물의 7연승…시청률 1위
입력 2016.04.25 06:48
수정 2016.04.25 07:41
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7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14주 연속 방어전에 성공했다. 복면가왕 음악대장 일상으로의초대_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의 신기록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7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14주 연속 방어전에 성공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고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를 선보이며 7연승에 성공했다.
이날 특급열차 롤러코스터가 맹위를 떨치며 음악대장을 위협한 가운데 음악대장이 7표차로 28대 복면가왕으로 등극, 음악대장은 "솔직히 오늘 무대 잘하지 못했다. 여러분께서 예쁘게 봐주셔서 운 좋게 가왕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자세를 낮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정단은 그를 응원했으며 연예인 판정단 역시 "음악대장 아닌 음역대장이다", "복면가왕 대장" 등 그의 실력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이날 '일밤-복면가왕'은 13.7%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1위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