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 복귀? 골로프킨, 도미닉 꺾고 받아들이나
입력 2016.04.24 00:18
수정 2016.04.24 09:00
골로프킨. JTBC 뉴스 화면 캡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9·미국)의 은퇴 번복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스포츠 매거진 ‘복싱신’은 지난달 메이웨더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복싱신에 따르면 메이웨더는 “게나디 골로프킨(34·카자흐스탄)이 나와 싸우길 원한다면 먼저 앤드리 워드(32·미국)를 이기고 와라. 워드까지 이긴다면 그땐 내가 상대해주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골로프킨은 떠오르는 복싱 스타로 34전 34승(31KO) 무패 행진 중이다. 최근 메이웨더와 설전을 주고 받는 등 둘 사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골로프킨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더 포럼에서 도미닉 웨이드(26·미국)를 상대로 WBA·IBF 미들급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골로프킨과 도미닉의 타이틀전은 24일 오전 10시부터 SBS 스포츠가 생중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