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보내기 아쉬워"…'태후' 스폐셜 독보적 인기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4.22 08:59
수정 2016.04.22 09:00
송송 커플의 위력은 대단했다. 지난주 종영한 KBS2 '태양의 후예' 스폐셜 방송이 이틀 연속 1위를 고수했다.ⓒKBS

송송 커플의 위력은 대단했다. 지난주 종영한 KBS2 '태양의 후예' 스폐셜 방송이 이틀 연속 1위를 고수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태양의 후예' 스폐셜 방송 2부는 시청률 13.6%(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부는 17.7%였다.

이날 '태양의 후예' 스폐셜 2부에선 유시진 대위(송중기)와 강모연(송혜교), 서대영 상사(진구)와 윤명주 중위(김지원)의 사랑 이야기가 그려졌다. 22일 방송에선 드라마 에필로그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방송 내내 신드롬을 일으킨 '태양의 후예'는 종영 후에도 인기를 이어가는 모양새다.

'태양의 후예'의 그치지 않은 인기에 경쟁작은 울상이다. 지성 혜리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SBS '딴따라'는 시청률 6.6%로 꼴찌를 나타냈다.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9.4%를 기록했다.

지상파 3사 드라마의 진짜 경쟁은 다음 주 시작된다. '태양의 후예' 후속작인 '마스터-국수의 신'이 27일 첫 방송된다.

'마스터-국수의 신'이 '태양의 후예'의 후광을 얻고 1위를 차지할지,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뒷심을 발휘할지, '딴따라'가 시청률 반등을 이뤄낼지 관심이 쏠린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