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스포츠토토 합병 공시…"사업 효율성 목적"
입력 2016.04.19 18:17
수정 2016.04.19 18:23
합병 승인 이사회 결의 오는 6월 13일 열릴 예정…7월까지 합병 완료
오리온은 자회사인 스포츠토토를 흡수합병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합병 목적에 대해 경영자원 통합을 위한 시너지 창출과 경영 효율성 달성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합병 승인을 위한 이사회 결의는 오는 6월 13일 열릴 예정이며 7월 1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최종 일정이 마무리된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미 사업권 없이 법인만 남아있는 상태였다"며 "경영 효율성을 위해 법인 정리 차원이지 경영권 등에는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오리온에 따르면 스포츠토토의 사업권은 지난해 웹캐시로 이전된 상태고 스포츠토토는 법인만 남아있던 상태다.
현재 스포츠토토 주식회사의 최대주주는 주식회사 오리온으로 77.5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합병으로 주식회사 오리온은 존속회사로 계속 남아있게 되며, 스포츠토토 주식회사는 합병 후 소멸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