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심형래 전성기 수입, 조용필·안성기 능가 '압도적'
입력 2016.04.19 06:42
수정 2016.04.19 07:09
'풍문쇼' 심형래 수입이 화제다. 채널A 방송 캡처.
'풍문쇼' 심형래 전성기 수입이 2000억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심형래의 지난 작품들을 이야기하던 중 패널들이 화려했던 그의 전성기를 회상했다.
한 패널은 "과거 심형래의 인기는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을 모두 합친 것 보다 대단했다"며 "80~90년대 당시 TV 출연료가 1만 8000원, 라디오는 9,800원이었는데 심형래는 1년 수익이 120억 원"이라고 말해 촬영장을 술렁이게 했다.
현 시세로 환산하면 1년에 약 2000억 원 정도를 벌어들인 셈이기 때문이다. 한류스타들의 수입을 능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한 기자는 "당시 국민 배우 안성기의 출연료가 1,500만 원이었는데 심형래는 출연료가 2억 원 이었다"며 "심형래는 수입이 가장 많은 스타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