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사주 "김태용 감독, 남편감 점괘 적중"
입력 2016.04.18 12:49
수정 2016.04.18 12:49
중화권 톱배우 탕웨이의 남편 사랑이 새삼 화제다.ⓒ 마리끌레르
중화권 톱배우 탕웨이의 남편 사랑이 새삼 화제다.
중국의 주요 매체들은 영화 '명중주정' 프로모션에 참석한 탕웨이의 모습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탕웨이는 남편인 김태용 감독을 언급하며 "운명이라고 생각한다"며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했다.
탕웨이는 "결혼 후 부모님께서 제가 약혼을 하기 몇 달 전 각자 다른 곳에서 보신 점괘가 담긴 종이를 보게 됐다. 날짜, 상대, 모든 과정과 상황들이 적중했다. 정말 운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또 살아가면서 가장 용감했던 일로 김태용 감독과의 결혼을 꼽은 탕웨이는 "결혼을 할 때는 전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천천히 알아가고 있다. 이제 결혼한 지 1년 밖에 안 되었기 때문에 사실 정말 용감함이 필요한 길은 이제부터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탕웨이는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1년 반의 열애 끝에 2014년 8월 결혼했다.
